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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면 마음의 고향이라고 해도 된다. 본문

네 번째, 홋카이도_2019.08

이 정도면 마음의 고향이라고 해도 된다.

세섬 2018. 9. 11. 21:21

このぐらい行くと本当に心のふるさとだよ

 

2021年に行く前には行かないと思ったのに、やっぱりできないよ~

 

そんなにいい場所は!

 

아직 여행가지도 않았지만, 카테고리부터 개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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