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기어학연수)1ヶ月の大麻_2018.01

1월 11일 - 아침과 점심, 학교 풍경

세섬 2019. 1. 7. 03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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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은 로손의 크로와상.
이거 진짜! 맛있는데! 안 들어와!
이 빵이 로손에 있다? 바로 사 먹어야 하는 빵입니다.
이 때 먹고 아직까지도 못 먹었어.
나랑 인연이 없는 빵인가....


점심은 학생식당 6층.
아니? 먹고 싶은 반찬을 고르고 밥도 선택할 수 있고!
짱이야.
근데 역시 처음이니까 머뭇거리게 되고 밥이랑 국이랑 돼지고기채소볶음....
나중되면 이것도 담고 저것도 담고 최종은 고정반찬.


G관의 식당 6층에서 내려다 본 학교.
삼각피라미드의 본 모습이 늘 궁금했다.
그리고 도착했을 당시엔 있던 나무를 동그랗게 싼 의자.
돌아갈 때는 없었다.
길도 일주일만에 사라졌는데 의자라고 눈에 살아남을 수 없었다. 의자가 있다고?!! 의 형태가 되었다.


집으로 가는 길.
중앙의 건물이 G관.
학교에서 가장 층수가 높은 건물이고
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건물!
1층에는 피아노가 있고 밥 먹으러 갈 때면
늘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.
5층도 식당 6층도 식당 7층도 식당
8층은 식당 겸 다목적홀. 다같이 모이면 8층이었다.